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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유인식 감독 "편안하게 즐기는 힐링 드라마"

등록 2022.06.27 1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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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포스터 사진. 2022.06.27.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조금은 이상하고, 그만큼 특별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온다.

ENA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 '배가본드', '자이언트' 등에서 독보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유인식 감독과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영화상 등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증인'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끈 문지원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해 문지원 작가는 "일반적이지 않은, 낯선, 독특한, 비범한, 엉뚱한, 별난, 상식적이지 않은 특별한 사람을 가리켜 흔히 '이상하다'라고 한다. 이상한 사람들은 타인을 긴장시키기도 하고 때론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풍요롭게 하며 더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상한 사람들이 가진 이상한 힘을 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색다른 휴먼 법정물을 예고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만의 차별점으로 유인식 감독은 '우영우의 시선'을 꼽았다. 그는 "극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일상적인 사건들을 다룬다. 과연 우리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어떤 독특한 발상으로 매회 법정을 뒤집어 놓을지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궁금증을 더했다.

문지원 작가는 '우영우'를 소화할 배우는 지구상에서 '박은빈'밖에 없다는 말로 극찬했다. 그는 "우영우는 안쓰러워서가 아닌,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씩씩해서' 응원하고 싶은 사람이다. 박은빈 배우의 수많은 장점이 우영우에 오롯이 담겨있다"라며 "영상 속 살아 숨 쉬는 우영우를 처음 봤을 때, 너무 좋아서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유인식 감독과 문지원 작가가 꼽은 관전포인트는 '우영우'와 '다채로운 에피소드'다. 유인식 감독은 "캐릭터의 매력과 케미를 극대화한 배우들의 시너지, 매회 새로운 에피소드가 지루할 틈 없는 다채로운 재미를 안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지원 작가는 "'이상한' 사람들의 삶은 별나지만, 모두 가치 있고 아름답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서 그 가치와 아름다움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오는 29일 오후 9시 ENA채널에서 첫 방영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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