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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영화음악가 5인 짐프 OST 마켓 본선 진출

등록 2022.06.29 1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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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총 2억5000만 원 음악 제작비 지원…8월13일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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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프 OST 마켓 본선에 진출한 변동욱, 손한묵, 이명로, 정나현, 최종호씨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올해 신설한 짐프 OST 마켓 본선 진출자 5명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짐프(JIMFF) OST 마켓은 영화음악가 데뷔 프로젝트로, 쇼케이스(공개피칭)와 비즈니스 미팅 등을 거쳐 총 2억5000만 원의 음악 제작비를 지원하게 된다.

선발한 본선 진출자는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를 수료한 변동욱, 손한묵, 이명로, 정나현, 최종호씨다. 오는 8월13일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일반에 공개한다.

최종 진출자들은 tvN 드라마 나빌레라·갯마을 차차차·간 떨어지는 동거, 영화 파이프라인·헤어질결심·남산의부장들·해피뉴이어 등의 음악작업에 참여한 실력파다.

음악감독 이지수 심사위원은 "참신하고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면서 "음악의 완성도는 물론 상업적 퀄리티와 음악 프로덕션의 능력을 위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최종 진출자 5인은 워크샵을 통해 쇼케이스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다. 김준성 음악감독과 구종회 감독이 일대일 멘토링에 나선다.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11~16일 6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청풍호반이었던 주무대를 제천비행장으로 옮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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