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군민이 주인 된 행복한 장성시대" 장성군 김한종호 출범

등록 2022.07.01 15:50: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김한종 군수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30만원 지급' 이행 속도

associate_pic

[장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1일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장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장성군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장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군정 목표로 한 민선 8기 전남 장성군 김한종호가 1일 힘차게 출범했다.

이날 김한종 군수는 취임 첫 일정을 공직자들과 함께 '박수량 백비' 참배로 시작했다.

백비는 조선시대 청백리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사후를 기리기 위해 명종 임금이 하사한 비석이다. 아곡의 청렴함에 누가 되지 않도록 비문을 새기지 않아 '백비'로 불린다.

청사에 도착한 김 군수는 전 군민을 섬기겠다는 의미를 담아 청사 입구에서 큰절을 올렸다.
associate_pic

[장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1일 취임한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청사 입구에서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겠다는 각오를 밝힌 후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장성군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민선 8기 첫 공식 군정업무는 '사무인수서 서명'과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계획' 결재로 시작했다.

김 군수는 '전군민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금 30만원 지급',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 20만원 지급', '노인일자리 일수·수당 확대' 등이 담긴 추경안 결재를 통해 민생안정을 위한 공약사업 이행에 속도를 냈다.
associate_pic

[장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1일 취임한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사무인수서 서명을 통해 민선 8기 시작을 공식화했다. (사진=장성군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취임식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 군수는 "고향 장성의 발전을 꿈꿔온 제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장성군민이 주인인 새 시대를 열어가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민선8기 군정 방향은 '소통하는 화합행정', '품격 있는 문화관광', '앞서가는 일류농업', '희망 주는 평생복지', '활력 있는 지역경제'이다.

장성군은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통합·소통·협치를 통해 행복한 장성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과 백양사, 축령산, 황룡강, 장성호, 남창계곡 등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국립남도음식진흥원을 유치해 '장성 관광 1000만 시대'에 도전한다.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의 안정적인 설립과 더불어 대규모 식물원을 건립하고, 잔디특화공원 조성, 스마트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촌을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땅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모든 군민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이어가고, 군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발굴에 집중하며, 장성지역 대학생에게 등록금과 주거비를 지원하고, 초·중·고교 신입생에게는 입학 축하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는 소상공인이 잘 살고, 기업하기 좋은 장성으로 변화시키고.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을 앞당기고 빛그린산단 배후 지방산업단지 신규 개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등에 힘써 장성 경제의 대전환을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