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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화합과 혁신으로 희망울진 건설"

등록 2022.07.01 16: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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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희망과 경제 강조…"원전 산업화 중심도시 건설하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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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제48대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가 1일 왕피천공원 주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사진=울진군청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울진군은 1일 오후 왕피천공원 주공연장에서 10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제48대 손병복 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일정을 소화한 손 신임 군수는 취임식 단상에 올라 '희망'과 '경제'를 강조했다.

손 군수는 "울진은 연이은 태풍과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와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위기에 처한 울진을 경험과 경륜의 힘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군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군수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살피는 게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과 원자력 핵심사업 추진 등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원전 산업화 중심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산불피해 조기 복구와 혁신적 재건을 위해 경북도와 연계한 산림대전환프로젝트를 내실 있게 추진해가겠다"며 "산불대응력 강화를 위해 국립동해안 산불방지센터를 건립하고 다목적용수개발과 용수담수시설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손 군수는 "군민을 존중하고 군민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군수다이렉트데이'를 운영해 고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군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원스톱 민원서비스도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손 군수는 “민선 8기는 화합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희망울진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편견과 갈등을 넘어 군민 화합의 길을 열고 군정 혁신으로 실천 가능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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