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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임실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혼심 다하겠다"

등록 2022.07.01 17: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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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임실군의 '민선8기 출범 청원조회'에서 심민 군수가 "임실에 산다는 것을 자랑으로 삼도록, 앞으로의 4년 혼심을 다해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 최초 3선 군수에 성공하며 군정을 이끌고 있는 심민 군수가 청원조회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민선 8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1일 심민 군수는 전 직원이 참석한 '민선 8기 출범 청원조회'에서 "임실에 산다는 것을 자랑으로 삼도록, 앞으로의 4년 혼심을 다해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 군수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사상 첫 3선 임실군수라는 새 역사를 만들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함께 자랑스런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시작되는 민선 8기 4년 동안, 지금껏 추진해온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고, 군민들에게 약속한 민선 8기 비전을 착실하게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예산 8000억원 시대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심민 군수는 "오는 8월 예정인 제2회 추경에서 우리 군 재정 규모가 무려 6300억원을 넘게 됐다"며 "앞으로의 4년 동안 제가 공약했던 예산 8000억원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옥정호 생태관광 종합개발을 통한 '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완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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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임실군의 '민선8기 출범 청원조회'에서 심민 군수가 민선 8기 임실군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라북도의 보물섬으로 거듭나고 있는 옥정호에는 오는 8월이면 사계절 관광공원으로 조성된 붕어섬에 들어갈 수 있도록 420m의 출렁다리가 개통될 예정이다.

심 군수는 "옥정호 출렁다리가 개통되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구름떼처럼 찾아올 것"이라며 "앞으로는 친환경적인 수면 개발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모노레일과 케이블카, 짚라인, 관광휴양시설 등 대형 민자사업도 적극 유치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치즈테마파크와 오수의견관광지, 성수산, 사선대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조성을 통해 ‘1000만 관광 임실시대’로의 도약을 목표로 내실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심민 군수는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하게 오로지 성공적인 민선 8기를 이끌고, 임실 사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모든 열정을 쏟겠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군정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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