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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여' 26회만에 종영…"멋진 선수 되길 응원"

등록 2022.07.05 14: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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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마지막 방송. 2022.07.05. (사진=채널A '슈퍼DNA-피는 못 속여'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피는 못 속여'가 6개월, 26회만에 종영을 맞았다.

4일 방송된 채널A '슈퍼DNA- 피는 못 속여' 최종회에 국내 최초 부자(父子)골프대회 '젝시오 파더&선 팀 클래식 2022'에 출전한 이동국, 이형택, 봉중근, 사강 등의 가족이 함께했다.

이날 18번 홀에서 가장 긴 비거리를 치는 팀에게 주는 '롱기스트상'이 준비되어 이동국은 "첫 홀부터 이 홀을 기다렸다. 가진 건 힘밖에 없으니까"라며 300m의 비거리를 쳤다. 재시 역시 비거리 210m를 때리며 롱기스트상에 바짝 다가갔다. 미나도 189m로 개인 신기록을 갈아치웠지만 이형택은 대회 첫 이글샷이 비켜가자 드러누워 아쉬움을 표했다.

모든 경기 마무리 후, 식사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 베스트 드레서 상에 봉중근, 재민 부자가 롱기스트상에서는 부녀 합산 기록 570m(레이티 기준)가 나왔던 이동국, 재시가 수상했다.

골프대회 후, 이형택 딸 미나와 봉중근 아들 재민이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환영을 받았다. 여기서 미나는 "아빠처럼 훌륭한 테니스 선수가 되서 세계 랭킹 1위를 하겠다"고 밝혔고 재민이 역시 "저는 아빠처럼 메이저리그 선수가 되겠다"며 목표를 전했다. 끝으로 MC 강호동은 "'피는 못 속여'가 스포츠 주니어들의 자료 맛집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출연한 주니어들 모두가 멋진 선수가 될 때까지 응원하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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