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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멕시코 외무장관, 명예 서울시민 된다

등록 2022.07.06 11:15:00수정 2022.07.06 12: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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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양국 경제 및 문화 분야 교류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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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무장관. (사진=서울시 제공) 2022.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6일 우리나라를 방문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무장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에서 연속 3년, 또는 누적 5년 이상 거주 중인 외국인이거나, 시를 방문한 주요 외빈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외무장관은 서울시의 친선결연 도시인 멕시코시티 시장을 지내면서 소외된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 확대, 이동권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세계 시장상(2010 World Mayor Prize)'을 수상한 바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에브라르드 장관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멕시코시티 시장 시절 에브라르드 장관은 2010년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회의 참석차 멕시코시티를 방문한 오 시장을 만난 바 있다.

이날 명예시민증 수여식에 앞서 오 시장과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외무장관은 면담시간을 갖고 양국의 경제 및 문화 분야 교류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는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 및 서울-멕시코시티 친선결연 체결 3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라며 "전 멕시코시티 시장을 역임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외무장관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두 나라, 두 도시가 서로의 강점과 경쟁력을 나누며 협력적 파트너십을 적극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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