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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엔터 론칭 신예 걸그룹 아이리스 "'당당함' 내세웁니다"

등록 2022.07.06 15:46:16수정 2022.07.06 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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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아이리스'(IRRIS) 왼쪽부터 아이엘·윤슬·리브·니나. 2022.07.06. (사진 = 저스티스레코즈, 멜로우 엔터테인먼트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신인 걸그룹 '아이리스'(IRRIS)가 K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며 데뷔를 알렸다.

6일 아이리스는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미니 1집 '워너 노'(WANNA KNOW)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멤버 아이엘(I.L)·니나(Nina)·윤슬(Yunseul)·리브(Liv)를 소개했다.

아이리스는 멤버들은 "쇼케이스 직전까지도 실감이 안 났는데 무대를 마치니 이제서야 실감난다. 데뷔에 가져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팀명 '아이리스'에 대해서는 "무지개를 뜻하는 그리스어 '이리스'(Ἶρις)에서 아이리스를 차용했다. 많은 분들께 무한한 빛과 행복을 드리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는 팀명"이라고 설명했다.

멤버 모두가 듣자마자 마음에 들어했다는 타이틀 곡 '워너 노'에 대해서 리더 아이엘은 "아이리스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멤버 윤슬은 "모든 분들이 듣고 자연스럽게 리듬을 탈 수 있는 경쾌한 그루브와 리듬이 어우러진 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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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아이리스'(IRRIS) . 2022.06.30. (사진 = 저스티스레코즈, 멜로우 엔터테인먼트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워너 노'는 화려한 색채의 악기들이 조화롭고 미니멀하게 어우러진 어번 트랙으로 모든 것을 주며 사랑했던 답답함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개성있는 안무가 특히 돋보인다.

'워너 노'와 함께 이별한 사람들을 위한 곡인 '바이 바이'(BYE BYE), 미니멀 사운드의 편곡과 전자기타의 조화가 매력적인 사랑 노래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가 이번 앨범에 실렸다.

아이엘은 "저희의 첫 앨범은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 대단한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한 아이코닉사운즈가 프로듀싱 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걸그룹들과의 차별점에 대해 "두려움 없는 당당함"이라고 밝힌 아이리스는 롤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유일한 외국인 멤버이자 막내인 니나는 그 이유를 "글로벌 센세이션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전했다.

끝으로 멤버 리브는 "4인 4색의 다양한 빛을 보여 드릴테니 많은 기대 해달라"고 청했다.

아이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워너 노'를 발매한다. 이후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대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리스는 드라마 '아이리스'로 유명한 영화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산하 음악레이블 저스티스 레코즈(JUSTICE RECORDS)'가 론칭한 걸그룹이다. 태원은 '아이리스' 시리즈 외에 영화 '인천상륙작전', '포화 속으로', '가문의 영광' 등을 제작한 국내 굴지의 영화 제작사다. 그런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내한 공연 유치 등 음악 산업에도 관심을 기울여왔다.

저스티스 레코즈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원더걸스, 2PM, 미쓰에이 등을 담당한 이정민 대표가 설립한 멜로우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아이리스를 제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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