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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채용해 소상공인 지원하는 '공공사무원' 효과 톡톡

등록 2022.07.06 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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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기도일자리재단, 중간 성과보고회
3개시 30명…443개 업체 908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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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중간 성과보고회.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정보기술(IT) 취약 소상공인이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사업이 소상공인 지원과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내고 있다.

6일 도 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공공사무원'은 경기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3개 시(용인·구리·안성)가 함께 회계·사무 분야 경력 보유 여성을 채용해 정보기술(IT)에 취약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력 보유 여성 구직자들은 공공사무원으로 활동,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재취업 연계까지 지원받는다.

도 일자리재단은 올해 용인, 구리, 안성에서 각 10명씩 총 30명의 공공사무원을 채용, 현재 총 433개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908건의 사업 참여를 지원했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찾아가는 공공사무원은 소상공인과 경력단절 여성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라며 "공공사무원들의 활동 종료 후에도 성공적인 민간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중간 성과보고회에는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장, 김영석 한국생산성본부 공공혁신본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공공사무원 표창 수여, 추진 실적 발표, 공공사무원 소감 및 우수사례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사업' 관련 사항은 역량개발2팀(031-270-9838)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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