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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 기술 한자리에' DJ센터 신재생에너지전

등록 2022.07.06 16: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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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전 등 신재생에너지기업 250개사 참여 500개 부스 운영
강기정 시장 "'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로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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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강기정 광주시장이 6일 오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SWEET 2022' 개막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스위트(SWEET) 2022'가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3일 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경만 국회의원,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22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주·전남은 한전이 자리잡고 있으며, 석유화학단지 인근이 아닌 대도시 인근으로는 처음으로 광산구에 중규모급 수소생산기지가 착공되는 등 '에너지 신산업 중심도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해상풍력·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이차전지·스마트그리드 등 미래 에너지 신기술과 신제품이 전시된다.

한국전력공사·한전KDN·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과 유니슨·스코트라·비에이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을 비롯, 250개사가 참여해 500개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전력공사는 홍보관 참가와 더불어 협력업체와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동반성장관을 지원하며,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 6개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한국발전산업관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친환경미래에너지공동관에 참가, 입주 기업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우수 기술들을 전시한다.

동반성장위원회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동반성장 페어도 동시 개최된다. 대·중소기업 간의 혁신성장과 상생협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페어의 부대행사로 개최한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대기업·공공기관 등 75개 기업이 수요처로 참여, 중소기업과 1대 1 현장상담을 진행한다.

인도·스리랑카·미얀마 등 21개국이 참가하는 해외수출상담회는 코트라 공동주관으로 전시기간 중 오프라인 상담, 이후 2주간 화상으로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확장 개최하며, 수출 희망기업 대상 1대 1 수출지원 컨설팅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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