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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운용, 첫 ETF 상장…'기업 R&D 주목' 펀드

등록 2022.07.06 1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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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현대자산운용은 자사 첫 상장지수펀드(ETF)인 '현대 유니콘 R&D 액티브 ETF'를 6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기업 연구·개발(R&D)에 주목하는 ETF다.

현대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명은 '유니콘(UNICORN)'으로 정해졌다. 유니콘에 빗대어 현대자산운용의 전략과 경험을 펀드에 녹여 운용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해당 ETF는 기업의 R&D 역량에 주목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에 투자할 방침이다. ETF는 특정 분야나 테마, 스타일에 치우치지 않고 연구·개발이란 큰 방향성에 집중해 지속 가능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들을 찾아 초과성과를 낼 예정이다.

운용은 주식운용그룹의 이성민 상무와 이상민 과장이 맡는다. 이성민 상무는 한국투자신탁운용,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유진자산운용 등을 거치며 퀀트와 인덱스 펀드를 주로 운용했다. 이상민 과장은 키움증권 리서치팀을 거쳐 카카오페이증권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이성민 현대자산운용 퀀트운용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차별화 속성을 찾아내는 것이 액티브 투자의 본질"이라며 "기술 집약적인 산업이 주류를 이루는 우리나라 특성상 지식의 축적 정도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ETF로 이러한 기업을 찾아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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