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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제친 토르…'토르:러브 앤 썬더' 첫 날 38만명 1위

등록 2022.07.07 07: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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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 '토르:러브 앤 썬더'가 개봉 첫 날 4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토르:러브 앤 썬더'는 6일 전국 2143개관에서 38만2208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던 '탑건:매버릭'(10만922명·누적 374만명)은 한 계단 내려갔다.

'토르:러브 앤 썬더'는 '토르:천둥의 신'(2011) '토르:다크 월드'(2013) '토르:라그나로크'(2017)로 이어지는 마블 '토르' 시리즈의 4번째 영화다. 이번 작품은 토르가 '신 도살자'로 불리는 악당 고르와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에 이어 토르는 크리스 햄스워스가 연기했고, 고르는 크리스찬 베일이 맡았다. 테사 톰슨이 아스가르드의 새 왕 발키리를, 내털리 포트먼이 토르의 전 여자친구이자 마이티토르로 다시 태어난 제인을 연기했다.

한편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헤어질 결심'(3만3564명·누적 64만명), 4위 '범죄도시2'(1만4017명·누적 1248만명), 5위 '마녀2'(1만1935명·누적 270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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