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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최고기온 35도 이상…가마솥 더위 지속

등록 2022.08.09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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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 모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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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8일 오후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도민들이 검은모래찜질을 하며 '이열치열' 더위를 이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6.5도를 기록, 올해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2022.08.0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화요일인 9일 제주 지역은 찜통더위가 지속되며 매우 무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폭염이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29도(평년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평년 30~31도)로 무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2.0m로 약간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해서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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