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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돌풍 동반 100~250㎜ 폭우…"우수관·배수구 역류 대비"

등록 2022.08.09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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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9일 인천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100~25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4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 25도, 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2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연수구 28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7도, 옹진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대가 유입되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50~80㎜ 이상의 집중호우 가능성이 있겠다"며 "급류 및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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