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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난 독수리 시력을 갖고 태어났다"…'굿잡'

등록 2022.08.10 1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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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굿잡' 권유리. 2022.08.10.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권유리가 초시력자 역을 맡아 정체불명의 차를 쫓는다.

10일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 측은 초시력 능력자 돈세라 역을 맡은 권유리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굿잡'은 초재벌 탐정 은선우(정일우 분)와 초시력 능력자 돈세라(권유리 분), 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 남녀가 펼치는 수사극이다.

이날 공개된 '굿잡'의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 돈세라가 가진 '초시력'의 정체가 담겼다. 돈세라는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해당 영상에서는 카지노 직원으로 등장하며 "나에게는 남들과 다른 비밀이 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돈세라는 "난 독수리의 시력을 갖고 태어났다"는 비밀을 밝힌다. 이와 함께 멀리서 게임을 하는 손님이 누르는 버튼, 지갑에 적힌 이니셜, 술잔에 든 손가락의 네일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돈세라의 시야가 펼쳐진다. 단순히 먼 거리를 볼 수 있는 것을 넘어 세세한 디테일까지 보이는 것이 그가 가진 '초시력'의 정체다.

이어 돈세라는 카지노 직원 복장과 전혀 다른 편안한 차림으로 헬멧을 쓰고 도로를 누빈다. 초시력을 이용해 멀리 있는 차를 확인한 그는 "넌 뛰어봤자 내 눈바닥 안이야"라며 의지를 불태운다. 돈세라가 열심히 차를 잡으려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후속작으로 예정된 '굿잡'은 오는 24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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