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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동국사에서 평화의 소녀상 문화제 개최

등록 2022.08.12 1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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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뜻 기리고 평화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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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동국사 경내에 자리한 평화의 소년상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뜻을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문화제가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에서 개최됐다.

12일 군산평화의소녀상 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신영대 국회의원, 김영일 군산시의장 및 시의원, 시 관계자, 기념사업회원, 일반시민, 관광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평화의 소녀상 건립 7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일본 전쟁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헌시, 헌공다례 및 문화 공연이 엄중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반성과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피해자의 아픔을 위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시는 2021년 4월 ‘군산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 관리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에 따라 피해자 기념사업과 평화의 소녀상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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