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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비 그치자 다시 '무더위'…최고 체감온도 '31도'

등록 2022.08.17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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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7일 인천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 21도, 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22도, 동구·미추홀구·중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9도, 강화군·동구·중구 28도, 옹진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늘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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