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토왕성폭포 오르던 60대 여성 추락해 숨져
[속초=뉴시스] 김경목 기자 = 24일 오후 119구조대원이 설악산 국립공원 토왕성폭포 아래에서 시신을 옮길 헬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2.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사고자의 심장은 뛰지 않은 심정지 상태였다.
사망자는 1시간 뒤 헬기로 옮겨졌고 이어 낮 12시53분 병원에 도착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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