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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IRA 집행시 한국측 우려 해소할 방안 잘 챙길 것"

등록 2022.09.29 15:24:06수정 2022.09.29 15: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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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용산 대통령실서 尹대통령 접견
尹 "상호 만족할 만한 합의 도출 기대"
해리스 "바이든도 한국측 우려 잘알아"
유동성 공급장치 실행 협력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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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사전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미영 양소리 기자 = 29일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29일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집행 과정에서 한국측의 우려를 해소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잘 챙겨보겠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윤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간 접견 내용을 이같이 전했다.

이 부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에 IRA와 관련해 우리측의 우려를 전달하면서 "양국이 한미FTA정신을 바탕으로 상호 만족할 만한 합의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해리스 부통령은 "나 뿐만 아니라 바이든도 한국측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법률 집행 과정에서 우려 해소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또 필요시 금융안정을 위한 유동성공급장치 실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양국 정상간 합의사항을 재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정부와 한국은행은 미국과 유동성 공급장치의 발동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한국은행과 미 연준 간에 적극적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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