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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1호 홈런·샌디에이고 PS 진출 확정 '겹경사'

등록 2022.10.03 09: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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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하성, 솔로 홈런 포함 2안타 작렬

샌디에이고, 와일드카드 최소 3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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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 김하성


[서울=뉴시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포스트시즌 진출 축포를 쏘아올렸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7번타자로 선발출전, 7회말 시즌 11호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멀티히트를 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9(510타수 127안타)로 높아졌다. 또한 시즌 57타점 57득점째를 기록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친 김하성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내야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의 홈런포는 7회에 나왔다. 0-2로 끌려가던 7회 2사 후 등장한 김하성은 화이트삭스 선발 랜스 린의 싱커를 잡아당겨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랜스 린이 타구가 나오는 순간 고개를 떨굴 정도로, 호쾌한 장타였다.

김하성의 홈런 직전, 샌디에이고의 포스트시즌행이 결정됐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를 확보했다. 때문에 홈팬들은 김하성의 홈런에 더욱 열광했다.

샌디에이고는 화이트삭스에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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