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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총선 준비태세 조기 전환…"원내 진출 실현"

등록 2022.10.03 17: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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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날 2차 중앙위 열고 종합사업계획 확정해
"내년 상반기까지 총선후보 조기 선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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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진보당 당원들이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에서 신당역 스토깅 살해 사건과 관련한 '여성혐오젠더폭력STOP 진보당 전 당원 추모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스토킹 처벌법 강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09.20.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진보당이 오는 22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원내 진출을 실현해 진보의 대표성을 확보하고, 진보집권의 초석을 놓겠다"고 밝혔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보당은 전날 2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종합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진보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울산 동구청장을 포함해 서울, 경기, 광주, 울산, 전북, 전남, 충북에서 21명을 당선시킨 약진을 발판으로 다가오는 총선서 원내 진출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올해 안으로 지역구 후보 선출을 조기에 확정하는 등 오는 2023년 상반기까지 총선 후보 선출을 완료할 예정이다.

진보당은 "윤석열 정권의 퇴행정치에 맞서는 선명야당으로, 기득권 양당 체제를 넘어서는 대안정당으로, 노동중심 진보단결과 반윤석열 공동행동 등 연대연합을 주도하며 대표진보정당으로 우뚝 서겠다"라며 "빠르게 총선 태세로 전환하고 동시에 진보당이 국회에 들어가면 무엇이 달라질 수 있는지를 지금부터 보여줘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진보당은 '10만 당원, 10만 노동자 당원 시대'를 선언했다. 현재 8만9000명의 당원 중 3분의 2가 하청 및 비정규직 노동자들인데, 더 나아가 10만 노동자 당원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반노동, 반농민, 반여성, 반청년 등 윤석열 정권의 '거꾸로 가는 정치'에 맞서 광장 정치를 전면화하겠다"라며 "울산 동구청장과 20명 지방의원부터 정치적 효능감을 높이는 대안정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erlea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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