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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속 김유정·노윤서, 첫사랑…'20세기 소녀'

등록 2022.10.04 1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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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세기 소녀' 보도스틸 . 2022.10.04. (사진= 넷플릭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영화 '20세기 소녀'가 스틸컷을 4일 공개했다.

'20세기 소녀'는 어느 겨울 도착한 비디오 테이프에 담긴 1999년 기억, 17세 소녀 '보라'(김유정)가 절친 '연두'(노윤서)의 첫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첫사랑 관찰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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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세기 소녀' 보도스틸 . 2022.10.04. (사진= 넷플릭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개된 사진에서는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모습과 교복 입은 청춘들의 순간이 담겨있다. 공중전화 부스, 비디오 가게 등 1999년 세기말 감성을 녹여낸 영화 속 공간들과 삐삐, 캠코더 등 아날로그 감성의 소품. 시대를 반영한 Y2K(2000년(Y는 연도(year), K는 1000을 뜻하는 킬로(kilo)) 패션까지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한다.

우정이 가장 소중했던 17세 소녀 ‘나보라’(김유정)는 아는 건 이름뿐인 같은 학교 남학생에게 심장을 빼앗겼다는 절친 ‘김연두’(노윤서)의 말에 사랑의 큐피트가 될 것을 자처한다.  ‘김연두’의 짝사랑 상대인 ‘백현진’(박정우)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여 알려주기로 마음먹은 ‘보라’는 ‘현진’과 꼭 붙어 다니는 절친 ‘풍운호’(변우석)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단편영화상을 휩쓸며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아온 방우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자, '20세기 소녀'는 이달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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