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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1647억 규모 왕신 연료전지 발전사업 계약

등록 2022.11.21 08: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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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금호건설은 경주클린에너지와 1647억3006만원 규모의 왕신 연료전지 발전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7.98% 규모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9개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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