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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체감온도 영하 15도 안팎

등록 2022.12.01 06: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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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12월의 첫날인 목요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파가 계속되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영하 6.8도, 제천 영하 8.9도, 청주 영하 6.5도, 추풍령 영하 6.9도, 충주 영하 8.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0~2도로 전날(영하 0.4~2.9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도내 중·남부지역에선 0.1㎝ 안팎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현재 도내 전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안팎으로 매우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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