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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예타 통과…1918억 투입

등록 2023.07.20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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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재정사업평가위 통과했다고 밝혀

포항 블루밸리 산단 내 28만㎡ 부지 조성

[안동=뉴시스] 경북도의 수소연료전지 산업클러스터 기본계획. (경북도 제공) 2019.12.15

[안동=뉴시스] 경북도의 수소연료전지 산업클러스터 기본계획. (경북도 제공) 2019.12.15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정부가 수소연료전지 산업에서 글로벌 초격차를 벌리기 위해 사업비만 1918억원이 투입되는 '경북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개최된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경북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627억원, 지방비 670억원, 민자 621억원 등 총사업비 1918억원이 투입된다.

경북 포항 블루밸리 산단 내 28만㎡ 부지에 연료전지 기업 30여개사가 입주하는 집적화단지, 입주 기업들이 자체 개발한 소재·부품의 성능을 시험하고 시범 운전해 볼 수 있는 성능평가단지 및 국산화 시범 단지를 마련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소 산업이 미래 신(新)산업으로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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