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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 31일까지 연장

등록 2024.03.28 14: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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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로 벚꽃 개화 늦어져 연장 운영 결정

거리버스킹, 아트마켓, 푸드존 등 볼거리 풍성

금리단길, 가격 할인에 한정 메뉴 판매도

금오천 벚꽃페스티벌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오천 벚꽃페스티벌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금오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22~26일까지 진행했던 축제를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꽃샘추위와 잦은 비로 벚꽃 개화가 늦어진 데 따른 조치다.

시는 벚꽃과 함께 즐기지 못한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연장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토존과 함께 30~31일 주말 동안 금오천 일원에서 거리 버스킹, 푸드존, 체험존, 아트마켓 등을 운영한다.

금리단길 일원에서는 상인들의 협조로 가격 할인과 벚꽃 시즌 한정 메뉴 판매 등 각종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연장 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간절히 기다렸던 벚꽃과 함께 봄을 더 충만하게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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