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무대 속 1% 찾아라…유재석·카리나 '싱크로유'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적, 유재석, 이용진, 호시, 카리나, 육성재.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유재석과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로 뭉친다.
KBS 2TV 파일럿 싱크로유는 인공지능(AI)가 만든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 가수들이 직접 선보이는 1%의 커버 무대를 찾는 쇼다. 유재석과 카리나를 비롯해 가수 이적, 개그맨 이용진, 그룹 '비투비' 육성재, '세븐틴' 호시가 진행한다.
유재석은 JTBC '슈가맨' 이후 4년 만의 음악 예능이다. 카리나 등 3·4세대 K팝 대표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총 2부작이다. 다음 달 10일과 1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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