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당진 난지도 선착장서 발 헛디뎌… 30대 추락 경상

등록 2024.05.13 10:01:48수정 2024.05.13 10:26: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당진 난지도 선착장서 발 헛디뎌… 30대 추락 경상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12일 오후 11시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선착장에서 30대 A씨가 방파제에 발을 헛디뎌 4m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 부위 찰과상 및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