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파두는 192억원 규모의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5.3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