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첫 아시아 팬밋업…5개 도시 돈다
[서울=뉴시스] 휘브(WHIB)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2024.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보이그룹 '휘브(WHIB)'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24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휘브는 오는 28일 방콕을 시작으로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타이베이에서 첫 아시아 팬미팅 '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밋업 – 이터널 유스 : 킥 잇'을 연다.
휘브는 최근 두 번째 싱글 '이터널 유스 : 킥 잇'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킥 잇(KICK IT)'으로 활동했다.
씨제스는 "휘브가 평소 '앤드(AnD)'(팬덤명)를 향한 남다른 사랑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통형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 팬밋업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어떠한 팬 서비스를 펼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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