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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청문회 열려... 진에어의 운명은?

등록 2018.07.30 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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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외국 국적인 조현민 전 전무를 불법으로 등기이사로 올린 진에어의 면허취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청문회가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렸다.

  청문회에 참석한 진에어 최정호 대표이사(왼쪽)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 청문회를 주재하는 윤진환 항공정책과장(가운데)이 청문회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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