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혈압 체크하는 손학규 대표

등록 2018.12.09 12:44: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2019년 예산안을 잠정 합의한 것에 반발해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나흘째 단식중인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손 대표가 의사 검진을 받고 있다. 2018.12.0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