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펜션참사' 서울대성고 1명 퇴원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도 강릉시 아라레이크펜션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강릉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서울 대성고 3학년 도모(19)군이 사고 발생 4일째인 21일 오후 건강을 회복해 퇴원하고 있다. 도군 옆은 아버지 도안구씨. 2018.12.21.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