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북한 실무협상팀의 숙소인 영빈관 맞은 편에 있는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이 북미 정상 회담 장소로 거론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