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품으로 돌아간 고(故) 민준영·박종성 직지원정대원
【청주=뉴시스】조성현 기자= 17일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직지원정대원(당시 42세) 유가족들이 고인쇄박물관에서 진행된 추모행사를 마친 뒤 두 대원의 유골과 사진을 옮기고 있다. 2019.08.17.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