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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 이후 최대 '컨'선 입항

등록 2019.09.01 07: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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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항만공사(BPA) 지난 31일 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인 스위스 MSC사의 '이사벨라호'가 부산항에 처음 입항했다고 1일 밝혔다.
 
이사벨라호는 길이 400m, 폭 61m, 20피트 컨테이너 2만3656개를 실을 수 있는 규모로, 부산항 개항 이후 부산항에 입항하는 가장 큰 규모의 선박이다. 2019.09.01.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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