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8차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윤모씨 경찰 출석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범인으로 지목돼 20년간 수감생활을 한 윤모(52)씨가 2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그동안의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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