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으로 옮겨진 대성호 선체
[서귀포=뉴시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23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에서 바지선(975) 크레인을 이용해 대성호 뒷부분(선미)를 화순항으로 옮긴 뒤 정밀 감식을 준비하고 있다.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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