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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모텔 화제 현장 감식 나서는 국과수

등록 2019.12.22 14: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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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22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모텔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이기 위해 건물에 들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5시45분께 발생한 불로 1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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