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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사고 발생한 광양 페로망간공장 현장 감식

등록 2019.12.25 14: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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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페로망간공장에서 24일 배열발전 축열설비 시험 가동중 폭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광양경찰서, 노동부, 소방청 조사 인력 20명이 폭발현장 합동감식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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