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여파' 인적 드문 영화관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이후 첫 주말인 8일 광주 서구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관람객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한 모습이다.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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