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등 "박완주 의원, 반려견 식용견 구분 망언 규탄"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7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박완주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500만 반려인연대외 90여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주 의원은 반려견, 식용견 구분 망언을 즉각 철회하고 당장 사과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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