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그래픽]정치권 요구 긴급재난지원금에 따른 국가채무비율

등록 2020.04.09 14:06: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정부는 1분기도 채 지나지 않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1차 추경 재원 11조7000억원 중 10조5000억원을 적자 국채로 마련했다. 이로 인해 국가채무는 815조5000억원으로 늘고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1.2%까지 치솟았다. 정치권에서 요구한 총선용 긴급재난지원금시 채무비율 41.5~43.7%에 이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