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떠내려온 흙과 돌'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31일 전북 전주시 전주 한옥마을 기린대로 인근에 잦은 비로 인해 쏟아진 토사가 가득 차 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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