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신생 기업 열에 일곱은 창업 5년차에 문 닫는다
[서울=뉴시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9년 기업생멸 행정통계'에 따르면 5년차가 된 신생기업(2013년 창업)의 생존율은 31.2%에 불과했다. 금융·보험업(17.6%), 예술·스포츠·여가(20.5%), 숙박·음식점업(20.5%) 등은 생존율이 특히 낮은 업종들로 분류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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