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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로 초치된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등록 2021.03.30 17: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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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일본 문부과학성이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고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일본 정부의 일방적 주장을 담은 가운데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3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 초치 되어 들어서고 있다.  2021.03.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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