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K-반도체 어벤져스
[평택=뉴시스]추상철 기자 = 김기남(오른쪽부터) 삼성전자 부회장,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정칠희 네패스 회장,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이사가 1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단지 3라인 건설현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열린 'K-반도체 전략 보고'에 참석해 각각 발표를 마친후 자리하고 있다. 2021.05.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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