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국기 펼치는 한·미 구조대원들
[서울=뉴시스]15일 경남 창원 진해만 일대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양국 구조대원들이 손상함정 긴급 복구훈련 종료 후 자국 국기를 펼치며 한미동맹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은 해상 조난상황에서 인명과 손상된 선체를 구조하고 항만 및 수로상 장애물을 제거해 선박 통항을 보장하는 인도적 훈련이다. (사진=해군 제공) 2021.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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