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70원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등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다소 회복되면서 달러가 4거래일만에 1270원대까지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들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0.5원)보다 12.5원 내린 1278.0원에 출발했다. 2022.06.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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