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된 20대 여대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17일 오후 여대생이 발견된 현장인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한 건물 앞에 추모공간이 마련돼 있다. 2022.07.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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